사주 업계에서 알고있는 15명의 사람들
https://www.demilked.com/author/ygerusefji/
종로구에서 8년째 타로 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라희씨(61)는 "손님 10명 중 5명이 20·40대"라며 "취업, 연애, 인간관계 등 현실적 고민을 안고 찾아오는 경우가 흔히"이라고 이야기했다. 동대문구에서 점집을 운영 중인 이모씨는 "예전엔 40~10대가 대부분 찾아왔지만, 근래에엔 젊은이들이 많이 온다"고 말했다.
종로구에서 8년째 타로 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라희씨(61)는 "손님 10명 중 5명이 20·40대"라며 "취업, 연애, 인간관계 등 현실적 고민을 안고 찾아오는 경우가 흔히"이라고 이야기했다. 동대문구에서 점집을 운영 중인 이모씨는 "예전엔 40~10대가 대부분 찾아왔지만, 근래에엔 젊은이들이 많이 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