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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9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남성 37.0%, 남성 40.6%)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종사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업무가 구분돼 있다는 데에 남성의 32.7%, 남성의 44.7%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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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3학년생 A씨는 “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초장기화로 7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사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떨어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7시간 정도만 근무할 알바생을 채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2학년 학생은 “용비용들을 벌고 싶어 시간제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관리하기 힘든 상태”이라며 “최근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근무하다가 매장 사정으로 말미암아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늘어났다”고 말했다.
원하는 아르바이트생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몇 기간인가' 알바생들은 하루에 '평균 3시간 23분'정도 근무하길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0대 알바이 바라는 알바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1시간 25분으로 90대(평균 1시간)와 10대(평균 2시간46분)보다 소폭 길었다.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정당답게 서울형 기본소득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뒤 심해진 불평등 극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월 26만원의 기본소득으로 정의롭고 존엄한 삶을 보장하겠다”며 ‘안될 것 없잖아 서울기본소득이라는 요번 선거 캠페인 슬로건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알바를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상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8%(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2%였다.
몇달 잠시 뒤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시행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최근부터는 주 1~6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알바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