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알바에 대한 추악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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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7%가 비교적 짧은 시간 근무하는 장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1%였고, 희망하는 시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4%였다.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7%가 비교적 짧은 시간 근무하는 장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1%였고, 희망하는 시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4%였다.
중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아르바이트생들이 많아 파트타임 알바생보다 파트타임알바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별히 COVID-19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영향으로 알바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파트타임알바생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전00씨는 “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2%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8%, △최저임금 위반이 12.8%를 차지했다. 이번년도 등록된 아르바이트몬 노무상담 신청 중 코로나(COVID-19) 뒤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요청이 총 347건, 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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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나이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20대가 76.0%로 흔히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10대가 14.4%로 다음으로 많았고, 40대가 7.0%, 30대 이상이 2.6%로 집계됐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COVID-19) 장기화로 5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사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떨어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7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이 전형적이다.
어차피 지속 알바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파트타임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6%로 뒤이어 많았다. 알바생 그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관리가 편해서(29.1%),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2%) 순으로 파트타임알바생를 선호하는 원인을 꼽았다.
야간 아르바이트 경험은 여성(79.9%)이 남성(62.9%)에 16.8%포인트(P) 높았으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9.4%P 높았다. 여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알바를 하는 비율이 7.5%P 높았다.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7%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3%, △최저임금 위반이 12.7%를 차지했다. 올해 등록된 알바몬 노무상담 요청 중 COVID-19 직후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요청이 총 347건, 9%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