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밤알바 산업을 방해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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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나이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20대가 76.0%로 흔히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10대가 14.4%로 다음으로 많았고, 40대가 7.0%, 30대 이상이 2.6%로 집계됐다.
아르바이트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나이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20대가 76.0%로 흔히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10대가 14.4%로 다음으로 많았고, 40대가 7.0%, 30대 이상이 2.6%로 집계됐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COVID-19) 장기화로 5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사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떨어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7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이 전형적이다.
어차피 지속 알바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파트타임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6%로 뒤이어 많았다. 알바생 그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관리가 편해서(29.1%),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2%) 순으로 파트타임알바생를 선호하는 원인을 꼽았다.
야간 아르바이트 경험은 여성(79.9%)이 남성(62.9%)에 16.8%포인트(P) 높았으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9.4%P 높았다. 여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알바를 하는 비율이 7.5%P 높았다.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7%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3%, △최저임금 위반이 12.7%를 차지했다. 올해 등록된 알바몬 노무상담 요청 중 COVID-19 직후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요청이 총 347건, 9%에 달했다.
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요번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도 70대 5명 중 8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고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를 결정하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2014년 2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58.9%에 그쳤으나, 전년에는 68.8%로 불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70.3%에 달했다. 1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6년에는 70.5%였으나 지난해(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9%로 가장 높았다.
중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인해서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일하려는 학생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7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일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다른 지역도 상황은 유사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두 재학생은 “2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으며 알바도 없는 초등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별히 알바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정당답게 서울형 기본소득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이후 심해진 불평등 극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월 28만원의 기본소득으로 정의롭고 존엄한 삶을 보장하겠다”며 ‘안될 것 없잖아 서울기본소득이라는 요번 선거 캠페인 슬로건의 뜻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