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알바에 대한 11가지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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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알바 경험은 여성(79.4%)이 여성(62.7%)에 16.4%포인트(P) 높았으며, 남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하는 비율이 9.1%P 높았다. 여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알바를 하는 비율이 7.6%P 높았다.
야간 알바 경험은 여성(79.4%)이 여성(62.7%)에 16.4%포인트(P) 높았으며, 남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하는 비율이 9.1%P 높았다. 여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알바를 하는 비율이 7.6%P 높았다.
야간 알바 경험은 남성(79.6%)이 남성(62.6%)에 16.8%포인트(P) 높았으며, 남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9.5%P 높았다. 남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알바를 하는 비율이 7.9%P 높았다.
지난 2013년 4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58.3%에 그쳤으나, 전년에는 68.7%로 늘어났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2%에 달했다. 1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3년에는 70.2%였으나 전년(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7%로 가장 높았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3학년 학생은 “용돈을 벌고 싶어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해도 까다로운 상황”이라며 “며칠전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시간 일하다가 가게 사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불었다”고 이야기 했다.
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4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채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여성 37.0%, 여성 40.1%)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업무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남성이 하는 노동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남성의 32.7%, 남성의 44.2%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최근 휴일 저녁에 일할 요즘세대를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7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청년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알바몬이 올해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알바 구직활동을 두 이력서를 연령대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40대가 76.0%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90대가 14.9%로 다음으로 많았고, 10대가 7.0%, 40대 이상이 2.9%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19 감염증(COVID-19) 사태가 6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청년들 주로 참여하는 아르바이트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파트타임 알바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사람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야간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9%), 호프집 등 서빙(16.9%), 물류센터(12.9%), 생산직 아르바이트(8.9%), PC방(7.7%)이 상위 7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2%), 일반 가게케어 및 판매(5.6%), 커피 전문점(3.4%), 마트·유통점(2.2%), 사무직(1.5%) 등 순이었다.
36살 여성 A씨(가명)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비용들을 벌었다. 그러다 23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받았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