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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후기 :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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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법원은 일부 혐의에 대해 무죄 취지로 판단하였다. 시시티브이 51대 중 36대는 노동자를 촬영하지 않았지만 19대는 노동자의 근로 현장이나 출퇴근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대법원은 작업자들이 54대 전체를 가렸던 것은 위법그러나, 작업자를 촬영한 18대 중 일부를 가린 것은 정당행위라고 판단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