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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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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국을 운영 중인 B씨의 가족이 동물용의약품도매상을 설립해 운영해왔는데, 이 도매상이 한00씨의 약사면허를 대여받아 영업을 해오다가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도매상은 아예 ‘동물약국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해 사원 약국에서 동물약품을 판매했다고 완료한다.

리뷰에 대한 20가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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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니저는 “인스타그램 숍스는 기존 자사몰을 대체하는, 실제로 수입이 생기는 곳이라기보다는 유동인구가 다수인 명동, 강남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같은 개념”이라며 “카페24의 플랫폼을 활용해 카탈로그를 만들고, 관리하거나 50분쯤 시간을 들이면 간단하게 상점을 설계할 수 있을 것입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