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지하철 광고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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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활동하는 한 변호사가 ‘박사방’ 관련 사건의 구속영장 기각 결정을 받아냈다는 취지의 문구를 담은 지하철 광고를 해 논란이 벌어졌다. 항의를 받은 고양교통공사는 결국 해당 광고를 철거했다. 공공데이터 포털에 등록된 2015년 기준 지하철역 수송 순위의 말에 따르면 교대역 2호선은 282개 역 중 310위에 오를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다. 일평균 수송인원이 1868만4183명에